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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trick14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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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잡하다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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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7월 14일
만화를 꽤 좋아하는 사람으로 건담이라고 하면,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, 왠지 필독서같은 느낌이랄까?
주변에 건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고, 정말 잘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찌된건지 난 건담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.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 좀 이상한가? 제대로 건담을 본 적이 없다. 본 것이라고는 ZZ건담 1,2화, 윙건담(이건 다 봤지만... 왠지 인정 못받는 느낌-_-?), 그리고 역습의 샤아인가? 저 역습의 샤아는 다들 명작이라고 추천을 해줘서 보긴 했는데 배경지식이 전혀 없으니 뭐가뭔지 알 수가 있나... 어쨋건 나름(!) 컴플렉스를 가지고 살았다. 그런데 왜 안본거야? 라고 묻는다면.. 너무 시리즈가 많고 각 시리즈당 볼륨도 엄청나서 왠지 손대기 힘든 느낌이랄까? 어제 결혼기념일 기념 데이트하면서 홍대에 만화책을 사러 잠깐 들렀다가 우연히 보게 된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. 건담 팬들에게 이 작품이 어떻게 생각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건 1권 표지가 아무로라는 것 밖에 모르는 나에겐 건담을 이해할 꽤 괜찮은 기회로 보여 일단 1,2권만 구입해왔다. 꽤 맘에 드는 표지 재질에 퀄리티랄까? 건담을 아주 약간이라도 맛 볼 기회가 생겨 다행이다. 그나저나 그 말로만 듣던 Fool for the City인가도 단행본이 나와있던데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평가를 좀 보고 구입하려고 유보. FSS다음권은 언제 나오는 것이며 보스야스포트의 첫 등장에서 소프에게 관광당하는 장면을 다시 보려고 단행본을 뒤적여 봤더니 마침 6권은 어디갔는지 없다.-_-;; |